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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제법 된 상황이긴 하다. 현 시점에서 패션 브랜드 간의 디자인 협업은 아무리 생각해도 원래의 취지를 벗어나 버렸다(혹은 못미치고 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곤 하지만, 씬을 채우고 있는 대다수의 콜레보레이션 프로덕트들은 대단히 상식적이거나, 대단히 구태의연한 모습을 반복하고 있다. 이건 필시 문제가 있다. 결국 최근 콜레보레이션 프로덕트를 소비하게끔 만드는 힘은 디자인이 아닌 브랜드 벨류에 있음을 크게 느낀다. 단적인 예로, 스투시가 30주년을 맞아 진행했던 여러 콜레보레이션 중 신선하고 재기발랄한 감각을 느낄 수 있었던 경우가 몇가지나 있었는가? 개인적으론 리코와 진행했던 GR-D3 모델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 많은 제품들을 소비하게 만드는 동력은 무엇인가? 역시 개인적인 감상..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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