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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케묵은 이야기

    1. 대상과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말초에 가장 가까운 것이 집합에서 그 영향력이 가장 크다. 이 명제는 기계의 운용에서 대체적으로 옳다. 조합을 통해 기능하는 것에서 특정한 부분을 바꾸어 성능 변화를 노린다면, 가장 반응 대상과 가까운 것을 바꿔보자. 1.1. 세부적으로 말하자면, 오디오에서는 스피커, 굴러가는 것에서는 타이어, 카메라에서는 랜즈를 의미한다. 암만 그 무거운 벨런스 입력 케이블을 들어다 놨다 해봐야 스피커 바꾸느니만 못하다. 1.2. 다만 이런 변경은 나머지 부분들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벨런스를 맞춰 줬을 때 도달했을 때 효과가 크다. 즉 어떠한 스피커라 할지라도 필요로 하는 수준에 충분히 부합하는 출력이 확보된 다음에야 그 성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으며, 타이어가 암만 브릿지스톤..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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