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30. 14:55ㆍ사진/Take 1
지금까지 찍었던 사진들 중 단 한 장을 골라야 한다면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이 사진을 택할 것이다. 핀, 노출, 셔터 타이밍 다 날아갔지만 그 이상의 무엇이 있다. 컴퓨터로 복사하고 넘겨보다 이 사진이 나왔을 때 "헉" 했던 기억이 난다. 참 좋다.
고민의 고민. ㅎㅎ 좋은데요?
너무 좋아합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2&docId=55067786&qb=7J6l7Jyk7IiY&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Bzpkc5Y7vsssZShkMZssc--334061&sid=Tjzlm3IFPE4AAB9ecvA http://peishan.egloos.com/338524# 덥네요 요새.. 포스팅도 해야되는데 ㅅㅂ 실물로 본 화학형제는 어땠나요
삼행시는 병신같고 소설 리얼리티가 대단하네요 마치 내 전기문을 읽는 느낌. 뭔가를 해보려 하지만 이루지 못하고 좌절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 지산 못갔어. 나도 파토 남.
고민의 고민. ㅎㅎ
좋은데요?
너무 좋아합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2&docId=55067786&qb=7J6l7Jyk7IiY&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Bzpkc5Y7vsssZShkMZssc--334061&sid=Tjzlm3IFPE4AAB9ecvA
http://peishan.egloos.com/338524#
덥네요 요새..
포스팅도 해야되는데 ㅅㅂ
실물로 본 화학형제는 어땠나요
삼행시는 병신같고
소설 리얼리티가 대단하네요 마치 내 전기문을 읽는 느낌.
뭔가를 해보려 하지만 이루지 못하고 좌절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
지산 못갔어. 나도 파토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