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Z(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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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Z & Kanye West. Niggaz in Paris.
뜬지 좀 된 뮤직비디오인데 이제야 봤네. 만화경 같은 영상이 좋다. 다만 음악은 안 좋다. 내 취향 아니다. 논외로, 이 두 양반이야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양반들에다 원하는 생각이 무엇이던 현실화시킬 수 있는 재력을 갖추고 있다 보니 좋은 실력과 재미있는 스타일을 가진 뮤직비디오 감독들이 꼬인다. 결국 이 양반들의 최근 뮤직비디오들은 한결같이 근사하다. 이건 본문과 아무 관련없는 덤. 에스콰이어의 '어 위민 위 러브' 시리즈의 케이트 업튼 편. 어찌 되었건 참 예뻐서... 이건 왠 병신같은 달력 회사의 프로모션 비디오. 양키감성이 흘러 넘친다.
2012.02.21 -
99 Problems in Film
그렇고 그런 시덥잖은 팬 비디오인 줄 알았는데, 그게 그렇지가 않더라.
201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