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양복지 등급
1. Lansmere 제일모직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170수 복지 '란스미어220' 은 그야말로 "꿈의 복지"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구나 170수 복지는 특별한 조건에서 자란 최고급 양의 어깨부위 털만 사용하기 때문에 양복 1벌 만들기 위해서 사육되는 양이 2,500여頭에 달해 그야말로 "양모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희귀 원료다. - 란스미어 220의 기술력 수치 양털 1g으로 170m의 실 양모 원료의 굵기는 사람 머리카락의 1/7 굵기인 12.7μm(미크로) 란스미어 220 복지로 양복1벌을 제작하기 위해 들어가는 실의 총 길이는 70km 양복1벌의 가치 2,000만원선으로 고부가가치 월드 베스트 제품 연간 50벌만 생산 가능한 세계 진귀명품 170수 복지 양복 1벌을 만들기 위해 사육되는 양..
201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