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us 2012 A/W

2012. 2. 1. 15:46옷/이야기


흐늘흐늘한데 날카롭고, 복잡하건만 정돈되어 좁고 쭉 뻗었다. 모노로만 두른 단순한 배색이지만, 소재와 선이 동반되면 모노가 얼마나 폭넓은 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예전에는 그저 디올 옴므의 아류라 생각했지만, 그저 내 생각이 짧았던 것이었구나. 빠리 컬렉션. 일본 브랜드. 타쯔로 호리가와. 율리우스.


출처는 하이프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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